2011. 12. 8.

한밤에 비빔국수



계란이 무려 2개나 들어간 한밤에 비빔국수.
럭셔리한 시금치 토핑까지.
신랑의 요리솜씨는 일취월장.
맛있었어.

댓글 2개:

Oldman :

저도 음식만드는 걸 꽤나 좋아하는데 여기서 뵈니 신랑분이 완전 요리사수준이시네요. ^^

지나다 우연찮게 들어오게 되었는데 두 분이 참 재미있게 사는 듯 해 보기 좋습니다.

Young A Seo :

앗. 블로그열고 첫 댓글.
반갑습니다. ^^
신랑이 원래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였는데
저랑살다보니 쉐프수준이 되고 있어요.ㅎㅎ